"2020년 앞으로 스쿨존 30km ->20km 더 낮춘다"

2020년 상반기까지 모든 스쿨존 속도를 30km-> 20km 까지 낮춘다고 2020년1월7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하였다.

1월7일 발표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대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고

 

어린이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운전자 보행자 시야 가리는 불법 노상주차장을 폐지 하고 공영주차장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공영주차장을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공영주차장으로 만드는 부지 확보가 어려워 현실적인 발표방안이 아니지 않나 싶다.

이번 행안부 정책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사전에 차단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스쿨존 내에 있는 횡단보도는 대부분 다방향성 횡단보도로 바뀔것이고

속도를 20km로 낮춰 보행자 우선 통행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행안부는 말했다. 

 

 

 

노상 주차장 운영을 중지 하고 공영주차장을 만들겠다고 행안부는 말했다.

2022년까지 노상주차장은 제로화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노상주차장의 주차난은 더욱 심각해질 예정이다.

이 발표안은 22년까지 마무리 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위 사진의 내용은 어린이 2003~2018년까지의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이다

사고는 줄고있지만 없는건 아니다 이번 대책안이 효과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안전운전의무를 지키는 운전자들의 책임은 커질거라 생각된다.